▲ 제16회 제주매일기전도생활축구대회가 27일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한 가운데 이날 오후 제주시 사라봉 경기장에서 열린 시상식 직후 각 부별 우승팀 및 가족, 축구 동호인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S포에버와 JSFC간 치러진 40대부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볼을 다투고 있다.▲ 외도와 신제주간 50대부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FC제주와 신제주간 60대부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삼다장수와 제주장수팀이 70대이상 장수부 경기에 출전,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특별취재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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