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새벽 3시 17분께 서귀포시 천지동 천지연폭포 입구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전도되면서 운전자 K군(18) 등 2명이 팔과 다리에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이들이 운전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오토바이 절취해 타고 다닌 것으로 보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집중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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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새벽 3시 17분께 서귀포시 천지동 천지연폭포 입구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전도되면서 운전자 K군(18) 등 2명이 팔과 다리에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이들이 운전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오토바이 절취해 타고 다닌 것으로 보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집중 추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