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라산 정상에는 아직 잔설이 남아 있지만 남쪽에서 불어오는 포근한 바람이 제주에 봄기운을 전하고 있다. 사진은 서귀포 남쪽 약 5마일 해상에서 훈련 중인 ‘서애 유성룡함’ 갑판에서 본 제주 모습.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