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무소 16곳엔 최고 380만원 과태료
자연재해나 산업재해 위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전관리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 건설 및 제조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제주지방노동사무소는 지난 지난달 제주지검과 합동으로 자연재해나 산재위험이 있는 도내 24개 사업장을 점검한 결과 이들 사업장 모두가 안전관리에 소홀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14일 밝혔다.
제주지방노동사무소는 이에 따라 사망사고가 발생했음에도 위험기계 등에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D제조업체,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 추락방지 등 안전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S건설 등 16개 사업장에 대해 21만~38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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