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치석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는 복합레저단지인 ‘해양헬스케어 시범단지’를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양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양수산부에서 ‘제2차 해양관광진흥기본계획’에 의거 해양헬스케어 시범단지를 2020년까지 4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정부와 연계하여 해양자원을 이용한 치유.재활 서비스와 해양레저.관광 기능을 결합한 복합레저단지인 ‘해양헬스케어 시범단지’를 유치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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