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방식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는 ‘실버일자리은행’ 설립을 통한 노인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 확대를 공약했다.
신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노인종합복지센터 내에 정부·지방자치자체·기업 등이 참여하는 ‘실버일자리은행’을 만들어 지역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노인문제의 핵심인 빈곤·외로움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된 노후생활과 사회참여를 통해 자긍심을 높일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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