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새벽 4시께 남제주군 대정읍 마라도 남쪽 337km해상에서 성산 선적 907우정호(29t, 승선원 8명)가 조업 중 기관고장으로 항해가 불가능하다며 선장 신모씨(38)가 제주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해경은 1500t급 구난함을 급파에 구조에 나섰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오후 11시께 제주시 이호동 동부락 포구에서는 선일호(3.19t급)가 침수되어 있는 것을 고모씨(37)가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두 선박의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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