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덕규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을)는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노인들의 적성을 고려한 일자리 확대 추진을 공약했다.
현 예비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상업지역이나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에 한해 불법주차 감시요원으로 우선적 활용, 적성교육을 통해 제주의 문화·자연·환경 해설사 역할 등 근로 능력과 노동 강도를 고려해보다 많은 노인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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