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철 예비후보(국민의당, 제주시 갑)는 강창일 후보의 ‘제주의 1% 한계 극복, 힘있는 국회의원’이라는 출마선언에 대한 실망을 표했다.
장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1% 제주 한계론’에서 벗어나 이제는 제주가 가진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며 “해상 풍력 산업의 실증단지가 제주에 있는 이유, 유네스코 자연과학 분야 3관왕 타이틀, 중앙부처 공무원들과의 네트워크 구축 활성화 등 제주 가치 발굴과 그를 활용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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