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대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서귀포시 중앙로터리(1호 광장) 해인빌딩 7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개소식을 기점으로 서귀포시 발전과 민생을 보듬는 정책으로 더 많은 시민들을 만나 뵙겠다”며 “캠프명은 서귀포시민과 더불어 함께 한다는 의미로 ‘더불어캠프’로 명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캠프 역랑 강화와 확대를 통해 당내 경선과 본선에서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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