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덕규 “학부모·자녀 위한 안전통학로 개설”
현덕규 “학부모·자녀 위한 안전통학로 개설”
  • 박민호 기자
  • 승인 2016.02.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덕규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을)는 학부모와 자녀 모두가 안심하게 통학할 수 있는 안전통학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현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내 연간 교통사망율이 전국 중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15세 이하 아동 성범죄 피해건수는 전국평균치의 3배정도”라며 “차량에 의한 사고위험과 치안범죄 노출에 대해 도내 스쿨존의 안전통학로 의무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