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덕규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을)는 학부모와 자녀 모두가 안심하게 통학할 수 있는 안전통학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현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내 연간 교통사망율이 전국 중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15세 이하 아동 성범죄 피해건수는 전국평균치의 3배정도”라며 “차량에 의한 사고위험과 치안범죄 노출에 대해 도내 스쿨존의 안전통학로 의무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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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규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을)는 학부모와 자녀 모두가 안심하게 통학할 수 있는 안전통학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현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내 연간 교통사망율이 전국 중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15세 이하 아동 성범죄 피해건수는 전국평균치의 3배정도”라며 “차량에 의한 사고위험과 치안범죄 노출에 대해 도내 스쿨존의 안전통학로 의무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