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은 제주시 목석원에서 춘강복지관에 이르는 국도11호 확장공사와 관련, 12일 논평을 통해 "제주시는 확장공사 주변 소나무 숲의 합리적 보전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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