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U-19 청소년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일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이들은 내년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 진출을 목표로 오는 6일까지 제주시에서 훈련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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