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문로에 위치한 예솔어린이집은 1일 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과 원아들이 쓴 편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수익금과 편지는 예솔어린이집에서 결연하고 있는 아프리카 아동들에게 보내어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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