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방식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이 3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도민들의 마음을 모은 ‘삼무정치’로 대기업과 거대자본이 독식하는 제주경제 구조를 도민들이 잘사는 ‘수눌음경제’로 재편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삼무정치는 복지정치, 탐욕과 아집이 없는 바른 정치, 권위를 버린 도민 눈높이 맞춤형 생활정치를 말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방식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이 3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도민들의 마음을 모은 ‘삼무정치’로 대기업과 거대자본이 독식하는 제주경제 구조를 도민들이 잘사는 ‘수눌음경제’로 재편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삼무정치는 복지정치, 탐욕과 아집이 없는 바른 정치, 권위를 버린 도민 눈높이 맞춤형 생활정치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