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창윤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오는 31일 오후3시 제주시 연동 신광로터리에 있는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
양 예비후보는 27일 보도 자료를 통해 “선거사무소 명칭을 도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도민우선 캠프’로 정했다”면서 “이날 개소식에는 현경대·변정일 전 국회의원과 홍문종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정두언 국회 국방위원장 등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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