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방식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32년 만에 찾아온 한파로 연기됐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오는 30일 오후 3시 제주시 신대로 64 건설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27일 보도 자료를 통해 “도민들과 함께 하는 깨끗한 ‘삼무정치’을 위한 ‘클린 삼무 캠프’ 개소식을 개최한다”면서 “도민들의 소망을 모아 대기업·거대자본이 독식하는 경제구조를 도민들이 고루 잘사는 구조로 혁신하고, 보다 나은 삶과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여는 도민 창조시대를 위한 머슴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