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추진기획단이 구성됐다.
국무총리실 내에 마련될 전담 부서와 함께 특별자치도 최적안 도출을 모색하게 될 추진기획단장으로 도는 김 창희 국제자유도시과장을 임명하는 등 인선작업을 마무리했다.
혁신분권담당관으로 계층구조 개편 등을 담당했던 오 인택 서기관은 특별자치담당관에, 진 창섭 서기관은 프로젝트담당관을 맡았다.
도는 지난 8일 오후 6시 추진기획단 소속 23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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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추진기획단이 구성됐다.
국무총리실 내에 마련될 전담 부서와 함께 특별자치도 최적안 도출을 모색하게 될 추진기획단장으로 도는 김 창희 국제자유도시과장을 임명하는 등 인선작업을 마무리했다.
혁신분권담당관으로 계층구조 개편 등을 담당했던 오 인택 서기관은 특별자치담당관에, 진 창섭 서기관은 프로젝트담당관을 맡았다.
도는 지난 8일 오후 6시 추진기획단 소속 23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