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창윤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 운동’에 범도민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양 예비후보는 19일 보도 자료를 통해 “대통령이 입법촉구 서명운동에 서명한 것은 전례 없는 일로 19대 국회가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입법 활동은 뒤로한 채 정쟁에만 골몰해 온 결과”라며 “미래 세대인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우리경제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동력인 경제 활성화 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서명운동’에 제주도민 모두가 참여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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