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은 신화 역사공원 부지인 남제주군 안덕면 서광리 곶자왈 지대 용암동굴에서 희귀석을 무단 채취한 김모씨(55.제주시 일도동) 등 4명을 산림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일 이곳에서 일명 라면석과 부책석 등 희귀석을 무단으로 채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로부터 위탁을 받은 관리인도 개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지방경찰청은 신화 역사공원 부지인 남제주군 안덕면 서광리 곶자왈 지대 용암동굴에서 희귀석을 무단 채취한 김모씨(55.제주시 일도동) 등 4명을 산림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일 이곳에서 일명 라면석과 부책석 등 희귀석을 무단으로 채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로부터 위탁을 받은 관리인도 개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