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51분께 서귀포시 1100도로 거린사슴 전망대 인근에서 김모(23·인천)씨가 운전하던 렌터카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와 동승자 양모(23·제주시)씨 등 3명이 경상을 입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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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10시51분께 서귀포시 1100도로 거린사슴 전망대 인근에서 김모(23·인천)씨가 운전하던 렌터카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와 동승자 양모(23·제주시)씨 등 3명이 경상을 입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