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전문의약품인 발기부전치료제를 불법 판매한 도내 성인 용품점 2곳을 적발해 제주경찰서에 고발 조치했다고 7일 밝혔다.제주시 연동과 일도동 소재의 이들 업소들은 진품 여부가 분명치 않은 불법 수입된 발기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를 판매하다가 적발됐다고 광주식약청은 설명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