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지원과·표선면·송산동 최우수
서귀포시는 2015년도 시정홍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평생교육지원과(과장 오남선)·표선면(면장 오임수)·송산동(동장 강경식)을 최우수부서로, 여성가족과(과장 이순열)·생활환경과(과장 김창문)를 우수부서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4/4분기 시정홍보 평가도 실시해 문화예술과(과장 임광철)·표선면·동홍동(동장 김명규)을 최우수부서로, 생활환경과를 우수부서로 각각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4/4분기 시정홍보 MVP에는 강동언 문화예술담당이 뽑혔다.
시정홍보 최우수·우수 부서와 MVP에게는 상장 및 상패가 수여되며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부서에는 본청의 경우 60만원, 읍면동은 50만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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