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5시35분께 제주시 구좌읍 한동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오모(69·여)씨가 강모(54)씨가 운행하던 1t 트럭에 치였다.이 사고로 오씨가 크게 다쳐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