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은 여름철 각종 재해에 신속하고 능률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해 4일부터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북군에 따르면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은 기상전망과 기상특보 등을 신속 입수해 전파하는 동시에 기상특보때 농작물과 농업용 시설 등의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분야별 피해상황 파악을 담당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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