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양철북’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독일의 대문호 귄터 그라스의 전시가 오는 12일부터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펠릭스 파크가 찍은 귄터그라스의 작업실 모습.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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