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창범 작 '반영-모색' 투명하고 맑은 돌과 물의 어울림이 관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 오는 9일부터 제주성안미술관에서 박창범 16회 개인전 '아! 강정천'이 열린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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