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꽃’ 총경 누가 되나
‘경찰의 꽃’ 총경 누가 되나
  • 김동은 기자
  • 승인 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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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급 인사를 이르면 이달 말에서 늦어도 내년 1월에는 단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누가 승진의 영예를 누릴지 관심이 집중.

현재 제주지방경찰청 내부에서는 김백준 홍보계장과 박현규 경무계장, 오충익 생활안전계장, 장원석 강력계장(가나다순) 등이 유력한 총경 승진 대상자로 거론.

경찰 안팎에선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총경 승진 대상자들이 조직 내에서 업무 능력은 물론 경력까지 인정받고 있는 만큼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어 승진자를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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