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25일 식당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4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6일 오전 3시께 제주시 삼도2동 모 식당에 몰래 들어가 1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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