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1시42분 제주시 한림읍 동명리 모 감귤 선과장에서 생후 11개월된 김모군의 왼쪽 엄지 손가락이 선과기에 빨려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군이 손가락을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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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1시42분 제주시 한림읍 동명리 모 감귤 선과장에서 생후 11개월된 김모군의 왼쪽 엄지 손가락이 선과기에 빨려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군이 손가락을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