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하던 70대 해녀 숨져
물질하던 70대 해녀 숨져
  • 김동은 기자
  • 승인 2015.1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8일 오후 4시4분께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어촌계 앞 해상에서 물질하던 해녀 한모(75·여)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한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