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21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부순희 선수가 25미터 권총 개인전에서 3위에 입상했다.제주일반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부순희 선수는 본선 582점, 결선 204.4점으로 합계 786.4점을 쏘아 3위에 올랐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안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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