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 주 40시간 근무제 실시와는 별도로 도내 종합병원과 의료원, 보건소 등은 당분간 토요일 정상진료를 유지하기로 했다.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276개소 의료기관 및 212개소 약국 등과 함께 우도, 추자도, 가파도, 마라도 등 도서지역 보건지소 및 진료소도 종전대로 토요일 근무에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창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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