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문턱을 성큼 넘어선 한라산이 해발 1600m 고지에서 백록담까지 구간에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한라산국립공원사무소 이번 주말을 전후해 용진각계곡과 Y계곡상류, 장구목, 영실기암의 단풍이 가장 아름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범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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