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8일 남의 창고에서 그물을 훔친 혐의(절도)로 진모씨(58)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진씨는 지난 4월 10일 오후 3시부터 지난 7월 24일 오전 10시 사이에 서귀포시 지역 허모씨(64)의 창고에 들어가 보관 중이던 시가 210만원 상당의 벵에돔 잡이 그물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경찰서는 8일 남의 창고에서 그물을 훔친 혐의(절도)로 진모씨(58)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진씨는 지난 4월 10일 오후 3시부터 지난 7월 24일 오전 10시 사이에 서귀포시 지역 허모씨(64)의 창고에 들어가 보관 중이던 시가 210만원 상당의 벵에돔 잡이 그물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