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안전한 터전을 만듭니다”
“아이들이 안전한 터전을 만듭니다”
  • 문정임 기자
  • 승인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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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주)남제주사업소, 보목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사업 지원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전KPS(주)남제주사업소(소장 현창래)는 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정원철)와 함께 보목지역아동센터(센터장 한미옥)를 방문, 환경개선사업인 ‘희망터전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한전KPS(주)남제주사업소가 전달한 후원금 146만7000원은 보목지역아동센터의 출입문과 학습실 문 교체, 계단 유리창 개보수에 쓰인다.

현창래 소장은 "센터 출입문에 아이들의 손이 끼이는 상황이 자주 발생해 노후한 문을 교체했다"며 "모든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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