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3시21분께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에서 김모(8)양이 연못에 빠졌다가 아버지에 의해 구조됐다.사고 직후 김양은 호흡과 맥박이 없었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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