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서 8세 여아 연못에 빠져
한경서 8세 여아 연못에 빠져
  • 김동은 기자
  • 승인 2015.09.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6일 오후 3시21분께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에서 김모(8)양이 연못에 빠졌다가 아버지에 의해 구조됐다.

사고 직후 김양은 호흡과 맥박이 없었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