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하던 40대 남성 숨져
벌초 하던 40대 남성 숨져
  • 김동은 기자
  • 승인 2015.09.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일 오전 10시36분께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목선동교차로 인근 야초지에서 벌초를 하던 김모(43)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김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낮 12시20분께 결국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