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제주운전면허시험장(시험장장 권봉관)은 지난 1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정원철)를 방문해 새학기를 맞은 제주 소외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20만원을 전달했다.
도로교통공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난 7월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지원하는 ‘희망의 그린라이트 캠페인’ 협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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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제주운전면허시험장(시험장장 권봉관)은 지난 1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정원철)를 방문해 새학기를 맞은 제주 소외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20만원을 전달했다.
도로교통공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난 7월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지원하는 ‘희망의 그린라이트 캠페인’ 협약을 맺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