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9시24분께 제주시 화북1동 모 주유소 앞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강모(64)씨가 운행 중인 공영버스에 치였다.
이 사고로 강씨가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오후 9시58분께 사망했다.
경찰은 공영버스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일 오후 9시24분께 제주시 화북1동 모 주유소 앞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강모(64)씨가 운행 중인 공영버스에 치였다.
이 사고로 강씨가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오후 9시58분께 사망했다.
경찰은 공영버스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