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제주방송총국(총국장 김칠성)은 2일부터 10월 1일까지 개국 65주년을 맞아 '명작의 향기'를 개최한다.
전시에서는 서귀포시에 살고 있는 문희중씨가 수집한 도내 작가인 강요배·고영우·고(故)변시지·고(故)현중화 등의 작품 40여점을 확인할 수 있다.
전시 개막은 2일 오후3시. 문의)064-740-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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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제주방송총국(총국장 김칠성)은 2일부터 10월 1일까지 개국 65주년을 맞아 '명작의 향기'를 개최한다.
전시에서는 서귀포시에 살고 있는 문희중씨가 수집한 도내 작가인 강요배·고영우·고(故)변시지·고(故)현중화 등의 작품 40여점을 확인할 수 있다.
전시 개막은 2일 오후3시. 문의)064-740-7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