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6일 관광지에서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절도)로 중국인 관광객 진모씨(38·여·광저우)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진씨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4분께 서귀포시내 한 박물관 1층 매장 내 의자에서 신모씨(53·여·성남시)가 놓아둔 시가 6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 1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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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26일 관광지에서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절도)로 중국인 관광객 진모씨(38·여·광저우)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진씨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4분께 서귀포시내 한 박물관 1층 매장 내 의자에서 신모씨(53·여·성남시)가 놓아둔 시가 6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 1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