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를 10일 지나며 무더위가 주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함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고추잠자리들이 떼지어 날며 가을이 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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