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부터 내달 16일까지 도청 제2청사 로비에서 조이 로시타노씨를 초청한 가운데, ‘제주의 신당과 당굿’ 전시회를 진행 중이다. 미국 출신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조이씨는 전시에서 금성리 본향당, 월정리 본향당 등 도내 9개 마을에서 찍은 사진 24점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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