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적십자사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영택)는 지난달 29~31일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 366가구 및 사회복지시설 7곳을 방문해 건강음료 등 5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의약품은 앞서 지난 16일 광동제약(주)이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적십자사에 기부한 것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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