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19일 조직을 탈퇴했다는 이유로 후배를 승용차에 감금하는 한편 폭행해 달아났던 속칭 '산지파' 행동대원 김모씨(25)를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