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천지의 물이 달문을 빠져나와 비교적 경사가 완만한 승사하를 따라 흐르다가 장백폭포에 이르러 68m의 수직 절벽을 따라 웅장한 소리와 함께 떨어진다. 지난 25일 백두산 답사 중 강순석 제주지질연구소장이 촬영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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