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서 금품 훔친 30대 입건
가정집서 금품 훔친 30대 입건
  • 김동은 기자
  • 승인 2015.0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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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23일 가정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37)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5월 24일 오전 5시30분께 제주시 도남동 박모(36)씨의 집에 침입해 시가 110만원 상당의 시계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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